공유기3 TP-Link Archer C9 + RE450 와이파이 음영지역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두 대의 공유기를 사용해왔다. 두 대의 공유기를 사용하면서 가장 귀챦은 부분은 두 공유기를 서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즉 A공유기의 신호가 약해지면 자동으로 B공유기로 연결해 주는것이 아니라 신호가 끊어질때 까지 물고 늘어져서 직접 B 공유기로 이동시켜 왔다. 이번에 TP-Link Archer C9과 RE450을 설치하고 확장기와 공유기의 핸드오버를 테스터 해봤는데 아주 자연스럽게 핸드 오버가 이루어지는 듯 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C9의 2.4Ghz의 IP 주소를 RE450은 전혀 전달해 주지 못했다. 결국 C9의 2.4Ghz SSID와 RE450 5Ghz의 SSID를 동일하게 만들어 그동안 사용해 왔다. TP-Link 고객지원센터의 적.. 2017. 12. 30. 단자함 스위치허브 장착 작년 단자함에 공유기를 넣어 집안을 기가빗으로 묶은적이 있다. http://hl5ydg.tistory.com/236 하지만 당시 스위치가 없어 남는 공유기를 사용해서 4포트중 3개 포트만 이용할 수 있었는데 8포트 스위치를 장착했다. CISCO SG90D-08 시스코 8포트 스위치 CISCO SG90D-08 시스코 8포트 스위치 기존 단자함 허브모드 공유기 ipTime 2004ns 4포트 (파란색은 각방의 렌선, 흰선은 거실에서 넘어온 전화서) 단자함내 스위치 장착 (맨 우측 흰색선은 거실 공유기에서 넘어온 전화선, 각방의 파란색 랜선7개를 장착하고, 나머지 흰색 전화선들은 기존의 스위치에 장착) 나스 (방3)에서 PC (방2)로 전송 약 100MB/s 2015. 5. 23. 단자함 기가비트 공유기 삽입 우리집 단자함 스위치는 기가비트를 지원하지 않는다. 우리집 거실의 AP는 801.11n을 지원하지 않는다. 이사오자 마자 거실의 AP는 꺼버렸고, 그동안 써오던 ipTIme a2004ns는 얼마전 이마트발 99,000원 DIR-868L로 교채했다. 거실외에는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각 방의 기가빗 연결을 의미가 없지만.. 남는 공유기 a2004ns를 그냥 놀려두기 아까워 단자함에 넣어 각 방을 기가빗으로 연결해봤다. 거실, 안방, 서재, 방2가 모두 기가빗으로 연결되었다. 그동안 안방의 오디오가 Wi-Fi로 연결되었다가, 유선으로 연결된것 외에는 큰 의미는 없다. 한달에 한번 켤까 말까한 서재의 iPro도 내부 네트워크로 잡히는것도 의미라면 의미겠다.. 거실의 거추장 스러운 네트워크 장비들은 이제 다.. 2014. 11.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