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ender1 TP-Link Archer C9 + RE450 와이파이 음영지역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그동안 두 대의 공유기를 사용해왔다. 두 대의 공유기를 사용하면서 가장 귀챦은 부분은 두 공유기를 서로 자연스럽게 연결해 주기가 어렵다는 점이다. 즉 A공유기의 신호가 약해지면 자동으로 B공유기로 연결해 주는것이 아니라 신호가 끊어질때 까지 물고 늘어져서 직접 B 공유기로 이동시켜 왔다. 이번에 TP-Link Archer C9과 RE450을 설치하고 확장기와 공유기의 핸드오버를 테스터 해봤는데 아주 자연스럽게 핸드 오버가 이루어지는 듯 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C9의 2.4Ghz의 IP 주소를 RE450은 전혀 전달해 주지 못했다. 결국 C9의 2.4Ghz SSID와 RE450 5Ghz의 SSID를 동일하게 만들어 그동안 사용해 왔다. TP-Link 고객지원센터의 적.. 2017. 12.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