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틸리티1 너무나도 경쾌한 Callaway X-Drs Hybrid wood 내가 가진 15개의 골프채중에 (3번 아이언은 하이브리드 이후로 장농 신세) 가장 아끼는 클럽이다. 나는 드라이버 거리가 210m 전후이다. Golf Buddy Pro(GPS측량기)로 매샷을 측정하기 때문에 아마 틀림이 없을 것이다. 그래서 내게 꼭 필요한것이 롱아이언과 정교한 웨지샷이다. 여기서 롱아이언을 대신해줄 바로 이 X-Drs는 내게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무기가 되었다. 기존의 X-Hybird (4H, 24도)를 대신할 X-Drs Hybrid (3H, 21도) 2009. 6.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