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그립 교체
미루다 미루다 따뜻한 주말 그립 교체~
3년전 골프샵에서 그립을 8천원에 준다기에 갔더니 빨간색밖에 없었다. 빨간색도 괜챦다고 했더니 5천원에 남은 7개를 다 가져왔다. 인터넷 뒤져보니 엄청 비싼것 같아서 사장님께 부탁해서 30개 더 주문했다. 이후 내 그립은 내가 갈아왔는데.. 오랜만에 그립을 새로 갈아봤다.
골프 그립 교체
미루다 미루다 따뜻한 주말 그립 교체~
3년전 골프샵에서 그립을 8천원에 준다기에 갔더니 빨간색밖에 없었다. 빨간색도 괜챦다고 했더니 5천원에 남은 7개를 다 가져왔다. 인터넷 뒤져보니 엄청 비싼것 같아서 사장님께 부탁해서 30개 더 주문했다. 이후 내 그립은 내가 갈아왔는데.. 오랜만에 그립을 새로 갈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