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의 세계로 들어가보려고 며칠동안 고민이 많았다. 최근 시놀로지(synology)사에서 DS-415 play를 출시하면서 고민이 깊어졌다.
http://blog.pics.io/photo-talks/nas-network-attached-storage-vs-cloud-what-to-choose/
혹은 http://m.ppomppu.co.kr/new/bbs_view.php?id=nas&no=6567
나스를 구축 하려는 사람은 아래 글을 참고해 보기 바란다.
최근 NAS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가볍게 사용할 수 있는 포고플러그부터, 용량의 확장이 자유롭고 입맛대로 사용할 수 있는 자작 NAS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사실 말이 자작 NAS이지, 기존의 홈 서버와 크게 다를 것이 없다.
NAS의 첫 걸음은 '목적의 확정'에 있다.
무슨 목적으로 NAS를 사용하려고 하는가?
단순히 자료 저장만을 위한다면 Dropbox, GoogleDrive, OneDrive, N드라이브 등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를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NAS가 필요하다는 자기합리화(?)가 끝난 다음에는 이제 두 가지 갈림길이 있다.
나스는 무슨 나스... 그냥 Dropbox, Ucloud, OneDrive로 버티련다..
2년간 218GB(기본 18G + 200G)확보
근데 2G 넘는 데이터들은 어쩌기?
모든 Document는 Dropbox 중심
사진, 동영상은 OneDrive 중심
C:\Users\A...r>cd OneDrive C:\Users\A...r\OneDrive>mklink /d iPhone5 e:\iPhone5 C:\Users\A...r\OneDrive>mklink /d 예전사진 e:\예전사진
C:\Users\A...r\OneDrive>dir C:\Users\A...r\OneDrive 디렉터리 2014-... <DI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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