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자전거 타기

春 - Life 2017.06.28 12:33 Posted by 민수아빠™

초등학교 입학한 아들이 유치원 행사때 경품으로 받은 두발 자전거가 있습니다.

얼마전 보조바퀴를 떼어내고 무작정 아파트 놀어터로 나갔습니다.




흔히들 상상하는 모습....

아빠가 뒤에서 자전거를 밀어주고 얼마 후 아이가 뒤뚱 뒤뚱 자전거를 몰고가고 엄마는 뒤에서 손뼉치며 기뻐하는 그런 모습을 상상하고 나갔습니다.


그런데 한 30~40분 넘게 뒤에서 밀어주는데 영 아이가 자전거를 타지 못했습니다. 분명 군대에서도 축구를 안해본 (사실은 못해본) 아빠의 운동신경을 닮았으니 어쩌면 당연한 것일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이건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자전거를 못탔습니다.


더운날 밀어주는 저도 힘들고, 아이도 지치고.... 결국 포기하고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인터넷을 뒤지기 시작했습니다.

요약을 해보면 내리막길에서 일단 패달을 밟지말고 균형을 잡는게 우선이라는 겁니다.

아무리 핸들을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말로 해봐야 소용이 없었던 겁니다.


다음날 다시 아파트로 나가 내리막길을 찾았습니다.

참.. 희안한게 어렵지 않게 스르르 내라가는 겁니다.


(1) 일단 내리막길에서 균형잡기

대충 아래 영상을 보면 아이가 스스로 균형을 잡고 알아서 발을 들고 내려갑니다.



특히 이부분에서 아빠가 좋은게 따라 다닐 필요가 없고, 다 내려가면 아이가 자전거를 다시 끌고 올라오니 아빠는 아~주 편합니다.



(2) 패달밟아보기

일단 내리막길은 균형잡고 내려가고, 평지가 나타나면 패달을 한 번 밟게합니다.



(3) 이제 좀 갖추고 처음 출발부터 패달을 밟아 봅니다.




(4) 이제 좀 익숙해 지면 좁은길 혹은 S코스를 연습시킵니다. 이때 사람도 알아서 피해다니고 하더군요.



혹시나 자녀 중 자전거를 가르치실 부모님이 계신다면 저처럼 고생하지 마시고 적당한 내리막길 찾으셔서 편하게 가르쳐 보시기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황당하고 당황스러운 니스툴글로우 초등학생 색상 구매 후기



1. 니스툴그로우 책상을 구매했다.

지난 3월4일(토) 오후 4시경

우리 동네에는 더월 매장이 없어 대구 수성구 더월 매장을 방문해서 아이의 책상을 주문했다. 그리고 더월 매장 바로 옆 큰 규모의 H가구 매장이 있어 테이블과 수납장을 함께 구매했다.


당시 이밴트에 관한 설명을 듣고 이밴트를 꼭 참여하리라 마음먹었는데 그 이밴트에 참여하는데 보름이 넘게 걸렸다.


2. 함께 구매한 H사의 꼼꼼한 설치와 서비스

H사의 경우 닷세뒤인 3월9일(목) 오후 설치기사께서 우리집을 방문하여 40여분 동안 열심히 설치를 해주시며 이상이 없는지 잘 설치되었는지 얼마나 꼼꼼하게 보시는지 미안할 정도였다.


하지만 더월에서는 주말까지 어떠한 연락도 없었다.



3. 주문 8일후 일요일 밤 10시에 전화로 내일 오전 설치 통보하다.

그러다 3월12일(일) 밤 10시 경(8일 경과) 더월 설치기사로 부터 밤늦게 전화 한 통이 왔다. 당장 내일 오전 방문할 예정이란다. 황당했다. 무슨 빚쟁이 추심하는것도 아니고 평일도 아닌 일요일 밤 10시에 전화를 하는 이런 무례함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4. 결국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은 설치기사

3월13일(월) 11시경(9일 경과) 약속되었던 시간에도 기사는 나타나지 않았다. 전화를 해봤더니 30분 늦겠다고 한다. 결국 오후 근무시간에 맞추기 위해 점심을 굶어야만 했다.


여기까지는 그렇다 치자


5. 의자가 없어 설치를 못하겠다? 택배로 보낼테니 직접 설치해라?

설치기사가 집에 도착해서 설치를 했는데, 의자가 왜 없냐고 묻는다. 어이가 없었다. 의자도 없이 왜 설치하러 왔는지 알 수가 없었다.


나중에 알아보니 원래 의자는 택배로 오기로 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의자는 안왔단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의자가 오면 조립하는데 10분도 안걸리니 스스로 알아서 조립을 하란다.


우리가 이러려고 여기서 책상을 샀나 자괴감이 들었다. 그리고 H사의 기사아저씨의 서비스와 비교가 되어 화가났다.


6. 의자 손잡이는 망치로 때려 박아라

그리고 3월16일(목)(12일 경과) 구매한 색상의 의자가 없어 다른색 의자가 택배로 덩그라니 도착했다. 이때 이 의자를 열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깊었지만 어떻게든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라 의자를 조립했다.


그런데 내 힘으로는 의자 뒤쪽 손잡이 부분을 조립할 수가 없었다. 억지로 끼워넣다가는 뭔가 문제가 생길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짜증이 나서 눈물이 날 것 같았지만 그래도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었다.


3월17일(금) 오전(13일 경과) 출근해서 더월에 전화를 했는데 휴무란다.. 하루를 더 기다렸다.

3월18일(토) 오전(14일 경과) 더월에 전화를 해서 의자 손잡이를 장착하기 힘들다고 했더니, 망치같은 것으로 때려서 박으란다.


진작 이야기를 해주든가 누가 플라스틱으로 된 손잡이를 무거운 망치로 때려서 박을 생각을 했겠냐 말이다.


이렇게 의자까지 조립을 마치고 


7. 스텐드는 왜 조립을 안해준건가?

3월 19일(일)(15일 경과) 책상을 배치했다. 그런데 스텐드가 조립이 안되어 있었다. 결국 스텐드를 꺼내서 직접 책상에 조립을 했다. 사실 스텐드를 어디에 설치해야 하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처음에는 책상위 테이블에 장착했는데 뭔가 어색한것 같아서 메뉴얼 꺼내들고 보니 책상 뒤쪽 수평바에 설치하도록 되어있었다.


구매에서 설치까지 황당하고 어이없었지만 혹시나 아이가 눈치를 챌까 속만 삭이고 있다.


끝으로 후기를 고민하다가 앞으로 구매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우리같은 일을 겪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후기를 남긴다.


일단은 개인 블로그에 먼저 후기를 남긴다.

사실관계를 좀 더 파악 후 회사 이밴트 에서 원하는 지역카페 or 육아카페에 전체공개로 올릴 생각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황당하고 당황스러운 니스툴글로우 초등학생 색상 구매 후기



1. 니스툴그로우 책상을 구매했다.

지난 3월4일(토) 오후 4시경

우리 동네에는 더월 매장이 없어 대구 수성구 더월 매장을 방문해서 아이의 책상을 주문했다. 그리고 더월 매장 바로 옆 큰 규모의 H가구 매장이 있어 테이블과 수납장을 함께 구매했다.


당시 이밴트에 관한 설명을 듣고 이밴트를 꼭 참여하리라 마음먹었는데 그 이밴트에 참여하는데 보름이 넘게 걸렸다.


2. 함께 구매한 H사의 꼼꼼한 설치와 서비스

H사의 경우 닷세뒤인 3월9일(목) 오후 설치기사께서 우리집을 방문하여 40여분 동안 열심히 설치를 해주시며 이상이 없는지 잘 설치되었는지 얼마나 꼼꼼하게 보시는지 미안할 정도였다.


하지만 더월에서는 주말까지 어떠한 연락도 없었다.



3. 주문 8일후 일요일 밤 10시에 전화로 내일 오전 설치 통보하다.

그러다 3월12일(일) 밤 10시 경(8일 경과) 더월 설치기사로 부터 밤늦게 전화 한 통이 왔다. 당장 내일 오전 방문할 예정이란다. 황당했다. 무슨 빚쟁이 추심하는것도 아니고 평일도 아닌 일요일 밤 10시에 전화를 하는 이런 무례함에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4. 결국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은 설치기사

3월13일(월) 11시경(9일 경과) 약속되었던 시간에도 기사는 나타나지 않았다. 전화를 해봤더니 30분 늦겠다고 한다. 결국 오후 근무시간에 맞추기 위해 점심을 굶어야만 했다.


여기까지는 그렇다 치자


5. 의자가 없어 설치를 못하겠다? 택배로 보낼테니 직접 설치해라?

설치기사가 집에 도착해서 설치를 했는데, 의자가 왜 없냐고 묻는다. 어이가 없었다. 의자도 없이 왜 설치하러 왔는지 알 수가 없었다.


나중에 알아보니 원래 의자는 택배로 오기로 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의자는 안왔단다.


그러면서 하시는 말씀이 의자가 오면 조립하는데 10분도 안걸리니 스스로 알아서 조립을 하란다.


우리가 이러려고 여기서 책상을 샀나 자괴감이 들었다. 그리고 H사의 기사아저씨의 서비스와 비교가 되어 화가났다.


6. 의자 손잡이는 망치로 때려 박아라

그리고 3월16일(목)(12일 경과) 구매한 색상의 의자가 없어 다른색 의자가 택배로 덩그라니 도착했다. 이때 이 의자를 열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 깊었지만 어떻게든 기다릴 수 없는 상황이라 의자를 조립했다.


그런데 내 힘으로는 의자 뒤쪽 손잡이 부분을 조립할 수가 없었다. 억지로 끼워넣다가는 뭔가 문제가 생길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짜증이 나서 눈물이 날 것 같았지만 그래도 지금 당장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었다.


3월17일(금) 오전(13일 경과) 출근해서 더월에 전화를 했는데 휴무란다.. 하루를 더 기다렸다.

3월18일(토) 오전(14일 경과) 더월에 전화를 해서 의자 손잡이를 장착하기 힘들다고 했더니, 망치같은 것으로 때려서 박으란다.


진작 이야기를 해주든가 누가 플라스틱으로 된 손잡이를 무거운 망치로 때려서 박을 생각을 했겠냐 말이다.


이렇게 의자까지 조립을 마치고 


7. 스텐드는 왜 조립을 안해준건가?

3월 19일(일)(15일 경과) 책상을 배치했다. 그런데 스텐드가 조립이 안되어 있었다. 결국 스텐드를 꺼내서 직접 책상에 조립을 했다. 사실 스텐드를 어디에 설치해야 하는지 잘 기억이 나지 않았다. 처음에는 책상위 테이블에 장착했는데 뭔가 어색한것 같아서 메뉴얼 꺼내들고 보니 책상 뒤쪽 수평바에 설치하도록 되어있었다.


구매에서 설치까지 황당하고 어이없었지만 혹시나 아이가 눈치를 챌까 속만 삭이고 있다.


끝으로 후기를 고민하다가 앞으로 구매를 계획하시는 분들이 우리같은 일을 겪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이렇게 후기를 남긴다.


일단은 개인 블로그에 먼저 후기를 남긴다.

사실관계를 좀 더 파악 후 회사 이밴트 에서 원하는 지역카페 or 육아카페에 전체공개로 올릴 생각이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40대 허세한번 부려봅니다.

春 - Life 2016.11.08 14:01 Posted by 민수아빠™

40대 허세..

로지텍 G102 PRODIGY 마우스(G102) 한 번 사봤습니다. 마우스 뒤로가기 버튼은 신세계군요. 


맨오른쪽 마우스는 아마 20대 부터 쓰던 마우스일겁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3년만에 골프 그립 교체

春 - Life 2016.11.08 13:35 Posted by 민수아빠™

골프 그립 교체

미루다 미루다 따뜻한 주말 그립 교체~


3년전 골프샵에서 그립을 8천원에 준다기에 갔더니 빨간색밖에 없었다. 빨간색도 괜챦다고 했더니 5천원에 남은 7개를 다 가져왔다. 인터넷 뒤져보니 엄청 비싼것 같아서 사장님께 부탁해서 30개 더 주문했다. 이후 내 그립은 내가 갈아왔는데.. 오랜만에 그립을 새로 갈아봤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루미아 640 언락에 따른...

春 - Life 2015.12.17 23:00 Posted by 민수아빠™

이번 블프때 그냥 지나가기가 뭐해서 마이크로소프트 공홈에서 루미아 640을 $39.00에 한 대 구했다.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jirum&wr_id=493312

 

 

 

 

 

현재는 원래 가격으로 돌아온것 같다.

http://www.microsoftstore.com/store/msusa/en_US/pdp/AT-T--Microsoft-Lumia-640-Black--No-Contract/productID.320816400

 

정말 오랜만에 배대지를 이용해 봤는데 이것보다 지겨운게 바로 언락코드를 받는 것이다.

 

누군가는 AT&T 유심을 장착한 상태에서 전원을 켜면 안된다고도 하는데 나는 이미 AT&T 유심을 장착한 채로 전원을 켜봤기 때문에 그건 아닌것 같다.

 

언락코드 신청후 약 48시간이 조금 넘어 언락코드를 받앗다.

Unlock request number: 2********8

Thank you for contacting AT&T about unlocking your mobile device.

Congratulations! Here are your unlock instructions:

Your unlock code is: 3******************9

Ten unsuccessful unlock attempts permanently locks the device to the AT&T network.

1. Switch the device off.

2. Remove the AT&T SIM card.

3. Insert a non-AT&T SIM card.

4. Switch the device on. If prompted, enter the SIM PIN code.

5. Wait for the SIM unlock window to open.

6. Enter the unlock code provided (8 or 20 digits) and press Enter.

7. Power the device off.

8. Power the device on. The device is unlocked.

Questions? Please call 800.331.0500, or dial 611 from your AT&T wireless phone.

 Sincerely, 
 The AT&T Customer Care Team 

DO NOT REPLY TO THIS MESSAGE
 All replies are automatically deleted.

왠놈의 숫자가 이리도 길던가.. 그래도 한 번 만에 성공했다.

 

4만원짜리 루미아 640에 관련된 평가는 의미가 없지만 그래도 한 마디 덧붙인다면 Window Phone을 한 번 경험해 보는것 이상인것 같다. 앱이 없어 주력으로 쓰기는 그렇지만 서브로는 꽤 쓸만하고 Living Photo는 꽤 재미있다.

 

아무튼...

 

가장 큰 단점은 Google Photo 앱이 없고, Synology DS Photo 앱에서 자동 업로드가 없다는 점...

나는 주로 사진을 두군데(원본은 아마존, 무료 고해상도는 구글포토)로 백업을 하는데 Lumia가 한 대 더 생겨서 신경이 쓰였다.

 

다른 기기들은 그대로 사용하고 일단 루미아의 사진은 스스로 알아서 OneDrive로 보낸다. 그리고 PC와 NAS는 이 OneDrive와 싱크된 후 자동으로 Amazon으로 보내면 되는데...

문제는 Google Photo다.. 결국 PC가 OneDrive의 사진을 동기화하고 PC의 Google Photo앱이 자동으로 구글에 넘기는 방법이 가장 편하고 손이 덜 갈것 같다.


많은 테스트를 해보니 결국은 아마존 드라이버의 동영상 날짜 계산방식에 문제가 있다. 루미아의 지역을 한국으로, 날짜와 시간을 UTC+9:00 서울로 세팅을 해도 아마존은 표준시로 표시한다. 더 문제는 OneDrive로 동기화된 영상을 구글포토가 업로드 하면 시간을 다시 (아마존과 무관) UTC로 변경함과 동시에 동영상의 GPS 좌표값을 날려버린다.


결국 루미아가 직접 OneDrive로 보내고 OneDrive와 동기화된 나스의 영상을 직접 Google Photo에 드랍할 경우에만 정확한 시간, 정확한 GPS 좌표값을 가진다.


(또 추가)

가만 생각해보니 iPhone의 영상은 구글포토로 옮기면 GPS 정보를 전혀 가져가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아이폰의 영상을 직접 아이폰에서 구글포토로 업로드 하지 않고, 컴퓨터를 거치게 되면(컴퓨터에 다운을 하든, 컴퓨터에서 바로 아이폰의 영상을 업로드 하든) 시간을 UTC+0으로 업로드 한다.


스마트폰의 구글 포토업로드 최종 결론


1. 아이폰: 아무 이유 없다 직접 아이폰에서 구글포토앱으로만 올려야 한다. 컴퓨터를 거치면 UTC+9 할 수 없고 이렇든 저렇든 GPS 정보는 없다.


2. 루미아폰: 일단 구글포토 앱 자체가 없으니 갈등할 이유도 없다. 절대 OneDrive로 동기화된 영상을 다시 구글로 자동 동기화 하면 안된다. OneDrive로 동기화되어 컴퓨터에 있는 영상 파일을 직접 구글포토에 업로드 해야하며 이 경우 UTC+9와 GPS 태그를 모두 살릴 수 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s140에 Zepa 40" UDH TV 연결기

春 - Life 2015.12.08 21:00 Posted by 민수아빠™

그야말로 연결기 입니다.


올 봄 마르지 않는 샘물로 국내커뮤티니 게시판을 강타한 국민PC ts140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jirum&wr_id=451085

그리고 댓글 160개의 Zepa UHD TV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jirum&wr_id=499015

 

이 두 조합은 가능할까 궁금해서 일단 연결해 봤습니다.

 

먼저 배달된 TV는 매우 가볍습니다.

다소 조잡해 보이는 플라스틱 다리를 조립하는건 아주 간단했습니다.



그래픽카드를 새로사야하나 어쩌나 대단히 궁금했었는데, 어떤 분이 DP to HDMI 케이블이 있다고 해주셔서 하나 구입했습니다.

(처음 ts140을 구입할때 전 DP포트가 HDMI포트인줄 알았습니다. 비슷하게 생겼더군요)

 

일단 DP to HDMI 케이블이 필요합니다. 월요일 주문했더니 같은 날 도착해서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어떤 케이블이 좋을지 몰라 DPHC220을 주문했습니다.

http://www.ez-net.co.kr/new_2012/product/view.php?cid=5&sid=256&seq=482


그런데 4K 상태에서 글자는 거의 알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만약 모니터로 사용하실 계획이라면 리모턴의 [메뉴] - 1 1 4 7 입력해 Factory Menu로 진입합니다

이곳에서

PICTURE SETTING > PICTURE MODE > Sharpness 값은 50에서 0으로 줄여봅니다.

푸른계통 색조절

Picture Setting > PQ Advanced > VIP [on -> off]



4K로 찍은 동영상과, 유투브 4K 소스의 영상을 스르륵 봤는데 뭐 보이는데 만족했습니다.

 

근데 전 분명 TV를 샀는데 TV 안테나 연결 케이블이 없습니다. TV 안사본지 오래돼서 잘 모르겠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혹시나 해서 TV 안테나 선을 찾기위해 봉인한 박스를 새로 열어보는 수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TV 테스트는 못해보고 ts140에 연결만 해봤습니다.

 

아마 Tving Stick, 서랍속에 잠자고 있는 FireTV Stick 그리고 나스의 Plex Home Theater로 역할에는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단자함 스위치허브 장착

春 - Life 2015.05.23 13:39 Posted by 민수아빠™

작년 단자함에 공유기를 넣어 집안을 기가빗으로 묶은적이 있다.

http://hl5ydg.tistory.com/236

 

하지만 당시 스위치가 없어 남는 공유기를 사용해서 4포트중 3개 포트만 이용할 수 있었는데

8포트 스위치를 장착했다.

 

CISCO SG90D-08 시스코 8포트 스위치

 

CISCO SG90D-08 시스코 8포트 스위치

 

기존 단자함 허브모드 공유기 ipTime 2004ns 4포트

(파란색은 각방의 렌선, 흰선은 거실에서 넘어온 전화서)

 

단자함내 스위치 장착

(맨 우측 흰색선은 거실 공유기에서 넘어온 전화선, 각방의 파란색 랜선7개를 장착하고, 나머지 흰색 전화선들은 기존의 스위치에 장착)



나스 (방3)에서 PC (방2)로 전송 약 100MB/s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USB 전압, 전류 측정기

春 - Life 2015.05.22 21:09 Posted by 민수아빠™

USB 전압, 전류 측정기
XTAR USB Detector

Input Voltage : 4.5~6.0V
Input Current : 0~2.5A
Detection Precision : +-0.02V/+-0.02A
Size : 64.5*21*4.5mm

아이패드


아이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ts140에 NEXT-8601U3 설치 실패기

春 - Life 2015.05.21 00:01 Posted by 민수아빠™

요즘 lenovo ts140을 정말 유용하게 잘 쓰고 있다.

최근 4k 촬영이 가능한 lx100을 한 대 마련했는데 동영상을 찍으면 용량이 1~2GB가 훌쩍 넘어간다.

그래서 메모리카드를 쉽게 연결가능한 카드리더기를 찾다가 우연히 NEXT-8601U3 내장형 카드 리더기(25,850원)를 발견하고 성급하게 구입했다.

 

굉장히 깔끔해 보이고, 좋아보였다. 검색을 해보니 3만원 조금 안되는 가격으로 USB 3.0 리더기도 1~2만원대니 괜챦아 보였다.

 

하지만....

구매를 하고 보니 IDE 4핀 전원이었고, ts140에는 SATA 전원밖에 없었다.

 

다음날 부랴 부랴 SATA전원변환 어뎁터를 구입했다. 어뎁터 가격은 1,900원인데 배송료가 2,500원이다. 쩝~~

 

 

 

장착은 그리 어렵지 않았다. 비어있는 플로피디스크 슬롯에 장착했는데 보기도 좋았다.

 

NEXT-8601U3 는 PCI-Express 선(40cm)와 USB 전원단자를 연결해주었는데 보드의 USB 전원단자는 9핀인데 NEXT-8601U3는 7핀이었다.

 

아뿔사..

 

그런데 NEXT-8601U3 하단의 USB 3.0은 속도가 80~90MB/s가 나오는데 실제 사용할 카드 리더기는 USB 2.0 속도 19MB/s만 나온다.

 

하단 USB3.0 포트 +  USB 3.0 리더기 읽기 속도

 

상단 카드리더기 속도

 

 

더 심각한건 나사 구멍이 맞지 않아 장착이 안되는것이다.

 

실제 사용할 카드리더기는 USB2.0이고, 장착도 안된다.

 

결국 다시 뽑아내고 봉인해 버렸다. 반품은 어려울것 같고... 회사 컴퓨터에 장식용으로 하나 달아줘야 겠다... 돈 3만원 쉽게 날아간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